영화 시월애의 촬영장소로 유명한 석모도 외포항과 석모도 사이를 운항하는 배가 평일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. 외포리에서 선편으로 바다를 건너 차량으로 15분간 들어가면 나가간 서쪽바다가 굽어보이는 곳에 보문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. 이 석굴에 기도를 하면 기적이 이루어져 많은 신도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. 절 뒤편에는 망석불이 조각되어 있으며 그 앞에서 보이는 서해풍광 또한 일품입니다. 보문사 경내에는 300여명의 승려들이 수도했을 다시 사용하였다는 큰 맷돌과 향나무, 1975년에 주조한 범종이 있습니다.

외포리에서 선편으로 바다를 건너 차량으로 15분간 들어가면 나가간 서쪽바다가 굽어보이는 곳에 보문사가

자리 잡고 있습니다. 이 석굴에 기도를 하면 기적이 이루어져 많은 신도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.

절 뒤편에는 망석불이 조각되어 있으며 그 앞에서 보이는 서해풍광 또한 일품입니다.

보문사 경내에는 300여명의 승려들이 수도했을 다시 사용하였다는 큰 맷돌과 향나무, 1975년에 주조한 범종이 있습니다.​